실시간 뉴스 <제54호> 서울시, 버스정류소 표지판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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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까지… 노선 색깔별 새단장
서울시가 오는 7월 시내버스 체계 개편에 맞춰 시내 버스정류소 표지판을 전면 교체한다.
시는 중앙전용차로 정류소와 가로변 정류소의 시내버스 표지판을 새로운 BI(Bus Identity) 모형으로 정비, 오는 6월 25일까지 신규 정류소 4,131곳의 표지판을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새 표지판은 지름 29.5~42㎝인 원 안에 알파벳 ‘비(B)’자가 표시돼 있고, 그 밑으로 버스 노선도가 붙어 있다. 간선(파랑)버스 정류소는 파란 원 표지판이, 간선과 지선(초록) 버스가 모두 서는 정류소는 파란 원과 초록 원이 세로로 눈사람처럼 붙어있는 표지판이 설치된다.
또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소에는 ‘비(B)’자가 표시된 동그란 표지판만 설치된다.
광역(빨강)·간선·지선 버스 노선이 모두 통과하는 정류소에는 빨강·파랑·초록색으로 표지판 3개가 붙는다.
버스노선 표지판은 앞·뒷면에 동일한 정보를 표기하되 노선이 10개 이상일 경우 앞·뒤로 나눠서 표기한다.
사인물 소재로는 폴(Pole), 프레임은 스테인레스 스틸에 도장처리하고, 전면과 배면은 아크릴 또는 유리를 부착하고 경첩이나 볼트 조임 방식이 사용된다.
광고는 시트를 사용하고, 문자는 실크스크린이나 시트로 처리한다.
한편, 중앙버스전용차로는 131개소로 도봉·미아로(41), 강남대로(24), 수색·성산로(28), 천호대로·하정로(18), 삼일로(3)에 설치되고, 가로변 정류소는 4,000개소로 지선(1,600), 간·지선 통합(2,200), 간·지선, 광역버스(200)로 구성된다.
안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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