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제55호> 로또 열풍, 옥외광고가 큰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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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소 전광판·지하철 승강장·대형TV 순
로또 열풍에 상당한 도우미 역할을 한 옥외광고가 여전히 소비자의 로또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리서치 결과가 나왔다.
로또는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빅 히트’를 친 브랜드인 만큼, 굳이 광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
냐는 일부의 인식을 뒤엎는 결과여서 주목을 끈다.
리서치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이 E사의 의뢰를 받아 조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로또 옥외광고는 여전히 구매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관련 업계는 고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34%가 광고가 로또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고, 그 중 30%는 복권 판매점의 LED전광판 광고에, 25%는 지하철 광고에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다.
로또를 구입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옥외매체에 대한 조사결과 판매점 LED전광판과 지하철 승강장 대형TV가 각각 1,2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지하철 차내, 옥상 전광판, 지하철 역사내 와이드컬러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어느 곳에서(TV, 신문, 잡지 제외) 로또 광고를 본 적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역시 판매점 LED전광판이 1위를 차지했으며 지하철 차내, 지하철 승강장 TV, 옥상 전광판, 국민은행, 지하철 역사내 와이드컬러, 인터넷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리처치는 1개월간 로또 복권 및 로또 옥외광고 접촉자를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서울 지역에서 500여 명을 대상으로 1:1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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