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제55호> 대우증권, 광고업 경기 회복 지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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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대외변수의 변화로 미디어광고업 경기 회복시기는 올해말로 지연될 것”이라며 업종 전체는 ‘중립’ 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제일기획(030000)은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제일기획의 목표가는 22만원에서 18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28일 대우증권 손제성 연구원은 “미디어광고 경기는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3분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유가급등 등 대외변수의 변화로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반기 미디어광고 업종의 주가는 종목별로 차별화될 것”이라며 “제일기획은 해외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내수경기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 이익의 안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올 광고경기가 부진하지만 제일기획은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해외부문 취급고의 비중확대, 주요 광고주인 삼성전자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따른 인지도 향상 등으로 질적인 개선을 이뤄 프리미엄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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