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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 <제57호> 광폭플렉스시장 ‘쑥쑥’ 불황에도 경쟁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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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53회 작성일 04-07-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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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3M, LG화학 등 빌보드용 잇따라 출시
한화폴리드리머 ‘독주’ 시장판도 변화


경기불황 속에서도 광폭플렉스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업체들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광고물의 대형화 추세와 이에 따른 장폭장비 보급의 확산 등에 힘입어 광폭 플렉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폴리드리머·강우·원풍·시온코리아·창현데코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최근 라이벌인 한국3M과 LG화학이 거의 같은 시기에 신제품을 내놓고 실사출력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제품력과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신제품이 속속 출시되면서 한화가 독점하다시피 해온 시장의 경쟁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시온코리아가 벨기에 시온사의 졸 타입 플렉스를 들여온데 이어 최근 한국3M과 LG화학도 졸 타입 광폭 플렉스를 출시하는 등 한화와 같은 졸 타입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

한국3M은 졸 타입의 프리미엄급 광폭플렉스 ‘3M 파나그래픽스 3’을 지난달 중순께 시장에 선보였다. 규격은 2.5~4.2m폭까지이며 와이드컬러, 빌보드 출력 전용임을 전면으로 내세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졸 타입과 함께 라미네이팅 타입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며 향후 최대 5m폭까지 출시, 광폭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LG화학도 실사전용 소재 ‘프린플렉스’에 이어 얼마 전 새로운 실사소재 ‘젯트플렉스’를 출시했다. 와이드컬러 용도의 고밀도 플렉스 ‘젯트플렉스1’과 3.2m폭의 광폭플렉스 ‘젯트플렉스2’로 제품군을 나눠 전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해 초 벨기에 시온사의 졸 플렉스 제품으로 시장에 진입한 시온코리아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

업계의 한 관계자는 “광폭시장이 커지면서 업체들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시장판도에도 상당한 변화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쟁격화에 따른 출력단가 하락으로 졸 타입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라미네이팅 타입을 택하는 실사출력업체들이 늘어난 것도 시장 다변화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 실사출력업체 관계자는 “예전에는 빌보드용이면 으레 한화제품을 써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다”면서 “제품도 다양해지고 라미네이팅 타입도 품질이 많이 좋아져 용도에 따라 유효적절하게 선택, 사용하고 있다”고 들려줬다.

3.2m폭보다는 시장파이가 훨씬 적지만 5m급 초광폭 시장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우가 다양한 제품군으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가운데 원풍, 시온코리아 등도 5m폭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규업체로는 지에이코리아테크가 ‘G-플렉스’라는 제품명으로 조만간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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