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제57호> 中 상하이 와이탄 ‘세계 광고 1번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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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와이탄 지역이 뉴욕의 타임스퀘어, 도쿄의 긴자, 홍콩의 빅토리아항을 제치고 세계적인 광고 1번지로 떠오르고 있다.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AWSJ)은 21일 세계 최대의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상하이 와이탄에서 치열한 광고전을 전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와이탄은 상하이의 황푸(黃浦)강을 기준으로 서쪽에 위치하며 서구 열강이 건설한 유럽식 건물이 즐비한 곳으로 초대형 건물들이 있는 황푸강 동쪽 푸둥과 대조된다.
이곳에는 코카콜라.캐리어.배이어 등 세계적 기업들이 수백만달러의 돈을 들여 대형 광고판을 설치하고 있다. 인터버블릭 그룹의 알렉스 탄 이사는 \"와이탄은 가장 효과적인 옥외광고를 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전했다.
광고전이 치열해지면서 광고 단가도 높아지고 있다. 이 지역에서 광고판 하나를 1년간 사용하는 비용은 48만달러로 최근 2년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6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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