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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 <제58호> 스크린광고, 디지털 음향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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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05회 작성일 04-07-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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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나이키, 돌비 시스템 채용한 CF 선보여


‘스크린광고의 CF 사운드도 이제 디지털 음향으로 즐긴다.’

영화관의 입체 음향시스템을 십분 활용한 디지털 사운드 CF가 속속 선보이면서 앞으로 극장광고 시장에서 디지털 음향시대가 활짝 열릴지 주목된다.
이는 젊은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 이른바 ‘온 스크린’ 광고가 붐을 이루고 있고, 또 해마다 급성장하는 상황에서 스크린광고가 내놓는 TV광고와의 차별화 카드 중 하나라는 점에서 얼마만큼 어필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월16일 서울 신촌 아트레온 극장에서는 ‘스크린광고-디지털 음향’을 주제로 시사회가 열렸다.
돌비 사운드 제작사인 엑스파일과 극장광고 대행사 그린미디어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시사회에서는 기존 모노 사운드와 돌비 사운드로 제작한 광고에 대해 비교 시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엑스파일 관계자는 “돌비 디지털 사운드는 본 영화와 동질의 사운드 볼륨과 퀄리티를 자랑한다”며 “자연스레 광고의 주목도와 기억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 LG와 나이키가 이같은 돌비 사운드 시스템을 채택해 제작한 CF를 스크린에 선보여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LG 싸이언은 최근 새로운 휴대폰 브랜드 광고를 제작하면서 음향을 돌비 디지털 사운드로 제작했다.
나이키도 ‘브라질-포르투칼’의 축구 A매치에서 양국 선수 간에 일어나는 해프닝을 스토리로 광고를 제작하면서 디지털 사운드를 채택했다.
이날 시사회에서 그린미디어 공창원 대표는 “극장광고는 암흑상태에서 대형 스크린에 노출된다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는 장점을 갖는다”며 “또 TV광고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광고에 대한 니즈가 커진 만큼, 이같은 (극장광고의)차별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돼야한다”고 밝혔다.

엑스파일 관계자는 “외국에서는 칸이나 클리오 같은 국제광고제에 출품할 때 사운드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출품하는 사례가 많은데, 우리나라는 그렇게 하지 않아 심사에서 종종 불이익을 받는 것으로 안다”며 “이처럼 광고의 임팩트 측면에서 사운드는 너무나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아직은 과도기이지만 디지털 음향이 곧 스크린광고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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