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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공사
3호선 외부 사업자 선정 ‘안개속’
3호선 전동차외부의 사업자 선정이 수차례 유찰을 거듭하면서 사업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
서울 지하철공사는 지난 15일 3호선 전동차외부 대행권의 새 주인공 찾기에 또다시 나섰지만, 참가업체들이 모두 예가 미만으로 투찰해 실패했다. 이날 입찰에는 승보광고와 스타애드컴, IS애드 등 모두 3개사가 참가했다.
이날 입찰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공사가 물량을 줄이면서 예가는 별로 낮추지 않은 것 같다”며 “외부광고의 메리트가 현격히 감소한 상황이라 적정가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도시철도공사
6호선 외부 “사업자 선정 힘드네”
7호선 외부는 수의시담 통해 스타애드컴에
최근 새 사업자 선정에 나선 6호선 전동차외부 대행권 입찰이 두 차례 있었지만 연속 유찰되면서 사업자 선정에 실패했다. 두 번 모두 입찰 자체가 성립되지도 못한 채 유찰되면서 현 상황을 직감케 했다.
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3일과 21일 연이어 해당 사업권 입찰에 나섰지만 1개사만 입찰 의사를 밝혀와 입찰이 성립되지 못했다. 공사는 조만간 수의시담을 통해 사업자 선정에 나선다는 방침이지만, 비선호 노선인 6호선에 전동차 외부 매체라는 점에서 사업자 선정이 순탄치는 않을 전망이다.
한편 잇단 유찰로 장기간 사업공백이 우려됐던 7호선 전동차외부 광고권의 경우 지난 7월1일자로 스타애드컴이 수의계약으로 사업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금액은 14억2,848만원(1장당 2만원)으로, 사업기간은 2007년 6월30일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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