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제58호> LCD·전광판·라이트패널이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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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광고매체‘매직캔버스’선보여
무선데이터 실시간 전송
동영상·문자 동시 표출
최근 LCD모니터와 LED전광판, 라이트패널 등 3가지 광고매체에서 표출되는 광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됐다.
라이트 패널 제조업체 K파크(대표 강상필)와 LED전광판 제조업체 보람정보통신(대표 이기윤)이 각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개발한 ‘매직 캔버스’가 그 주인공.
이 제품은 중앙에는 LED전광판을 설치하고 전광판 좌우로 광고주의 주문에 따라 LCD모니터와 CCFL램프를 이용한 라이트 패널을 각각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돼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LED전광판은 웹을 통한 무선 데이터 전송 서비스가 가능해 데이터의 양과 설치장소 등에 따라 블루투스· 와이어리스 LAN· CDMA망을 각각 이용, 실시간으로 날씨·증권소식·교통정보 등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전달해준다는 것.
이외에 LCD모니터에서 흘러나오는 동영상의 내용에 맞춰 전광판의 문자가 동시에 표현될 수 있도록 조절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매직 캔버스’는 ▲필요에 따라 TV등의 시청이 가능하며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LED로 표출할 수 있는 LCD와 LED 콤보형의 ‘매직 캔버스 프리미엄’ ▲LED만을 지원하며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LED로 표출하는 ‘매직 캔버스 베이직’ ▲기초적인 애니메이션만을 지원하는 ‘매직 캔버스 보급형’ 등 3가지 모델로 나뉜다.
회사측 관계자는“ ‘매직 캔버스’가 지난 부산사인엑스포에서 해외 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특히 중국 바이어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게 돼 현재 중국으로의 수출상담이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다.
K파크의 강상필 사장은 “3가지 광고물이 하나의 매체로 결합돼 다양한 상업용 광고를 집행하기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며 “향후 국내외 광고주들에게 신개념 광고매체로서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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