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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호> 나이키, ‘스피드 캠페인’ 2탄 선보여… 아테네 올림픽 겨냥
- 관리자 오래 전 2004.08.19 20:20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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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스피드 캠페인’ 2탄 선보여… 아테네 올림픽 겨냥
‘나이키 캠페인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아테네 올림픽에 맞춰 나이키가 옥외광고를 십분 활용한 ‘스피드 캠페인’의 2탄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한 육상 선수가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모습을 속도감 있게 연출해 ‘상상 이상의 스피드, 나이키!’ 란 컨셉에 강한 임팩트를 실어 전달하고 있다. 역시 나이키가 펼치는 캠페인은 뭔가 다르다는 평가를 재삼 확인시키고 있는 것.
이번 캠페인은 지난 3~4월 진행한 1차 ‘스피드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매체 틀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비주얼을 확대하는 등 독특하고 과감한 크리에이티브로 성공적인 옥외광고 캠페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차 캠페인이 올림픽을 앞두고 런칭 개념으로 펼쳤던 것이었다면, 이번 2탄은 본격적인 올림픽 캠페인인 셈.
나이키 광고대행사인 LG애드 OOH사업팀 김경열 대리는 “이번 캠페인은 아테네 올림픽을 맞아 8~9월 2달 동안 진행된다”며 “스피디한 이미지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현재 나이키는 코엑스몰의 와이드컬러 및 기둥광고 등을 비롯해 지하철 6,7호선 외부 랩핑광고, 구로역 지주이용광고, 강남역 라이트박스, 택시 쉘터 등 다양한 옥외매체를 활용해 ‘멈출 수 없는 쾌감질주, 나이키!’의 옥외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코엑스몰의 경우 와이드컬러와 기둥은 물론 바닥에 레인을 그려 스피디한 이미지를 보다 확실히 표현하고 있다. 구로역 지주이용광고물의 돌출형식의 표현도 참신하다는 평가. 이번 나이키의 2차 ‘스피드 캠페인’에는 매체비만 2억여 원 정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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