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59호> 서울시, 버스광고 계약자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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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광고 계약자료 요청
관련업계, 의미 뭔가에 ‘촉각’… 7월이후 신규계약 중단 수순?
서울시가 최근 시내버스 각 운수업체에 발송한 공문을 두고 버스광고 사업자들이 그 의미가 무엇인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는 지난 7월중순경 경성여객 외 68개 운수회사에 ‘시내버스 외부광고 계약관련 자료제출’이란 제하의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공문에서 7월1일 이후 시내버스 외부광고 계약 만료 후 개별 운수업체와 광고대행사의 신규계약은 중단되고, 이 시점 이후 발생되는 광고수입금은 운송수입금 협의체로 귀속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또 수입금 전환을 위해 기존 계약관련 자료에 대한 제출도 함께 요구하고 있다.
특히 올해 말에는 광인과 인풍 등이 서울버스와 삼성여객, 우신 3사 등과 맺은 대행권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이라 더욱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일각에서는 이와 관련해 서울시가 이제 주간선축 노선이 아닌 타노선에 대한 개별 계약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이는 지나친 월권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운송수입금 공동관리 체제로 전환된다는 큰 틀에서 개별 계약은 어떻게 할 것인지 아직 결정이 나지 않은 상황”이라며 “앞으로 개별 계약의 방향에 대한 결정을 통보하겠다는 의미 정도로 보면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민영 기자
<‘조心’은 어디에~>
서울버스 등 대행권 두고 소문 무성
올해 말 광인과의 대행권 계약이 만료되는 서울버스의 대행권과 관련해 이런저런 소문이 돌고 있다. 앞서는 조준서 서울버스 사장이 친분 있는 운수회사의 사업권을 더 확보해 별도의 매체사를 만들어 직접 대행사업을 펼친다는 소문이 난데 이어, 이제는 W사에 대행권을 밀어 주면서 지분만 참여하기로 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처럼 ‘조心’의 향배에 관련 업계가 높은 관심을 갖는 이유는 그만큼 소문에서 거론되는 버스 매체가 좋아서라는 평가. 서울버스 외에 S여객, S버스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대부분 A급 매체들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물론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다. 특히 서울시가 7월이후 개별 운수업체와 대행사간의 신규계약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가닥을 잡지 못한 것도 변수 중 하나로 보인다.
관련업계, 의미 뭔가에 ‘촉각’… 7월이후 신규계약 중단 수순?
서울시가 최근 시내버스 각 운수업체에 발송한 공문을 두고 버스광고 사업자들이 그 의미가 무엇인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는 지난 7월중순경 경성여객 외 68개 운수회사에 ‘시내버스 외부광고 계약관련 자료제출’이란 제하의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공문에서 7월1일 이후 시내버스 외부광고 계약 만료 후 개별 운수업체와 광고대행사의 신규계약은 중단되고, 이 시점 이후 발생되는 광고수입금은 운송수입금 협의체로 귀속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또 수입금 전환을 위해 기존 계약관련 자료에 대한 제출도 함께 요구하고 있다.
특히 올해 말에는 광인과 인풍 등이 서울버스와 삼성여객, 우신 3사 등과 맺은 대행권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이라 더욱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일각에서는 이와 관련해 서울시가 이제 주간선축 노선이 아닌 타노선에 대한 개별 계약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이는 지나친 월권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운송수입금 공동관리 체제로 전환된다는 큰 틀에서 개별 계약은 어떻게 할 것인지 아직 결정이 나지 않은 상황”이라며 “앞으로 개별 계약의 방향에 대한 결정을 통보하겠다는 의미 정도로 보면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민영 기자
<‘조心’은 어디에~>
서울버스 등 대행권 두고 소문 무성
올해 말 광인과의 대행권 계약이 만료되는 서울버스의 대행권과 관련해 이런저런 소문이 돌고 있다. 앞서는 조준서 서울버스 사장이 친분 있는 운수회사의 사업권을 더 확보해 별도의 매체사를 만들어 직접 대행사업을 펼친다는 소문이 난데 이어, 이제는 W사에 대행권을 밀어 주면서 지분만 참여하기로 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처럼 ‘조心’의 향배에 관련 업계가 높은 관심을 갖는 이유는 그만큼 소문에서 거론되는 버스 매체가 좋아서라는 평가. 서울버스 외에 S여객, S버스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대부분 A급 매체들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물론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다. 특히 서울시가 7월이후 개별 운수업체와 대행사간의 신규계약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가닥을 잡지 못한 것도 변수 중 하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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