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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 <59호> 앰부시 마케팅 ‘빨간불’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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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83회 작성일 04-08-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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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부시 마케팅 ‘빨간불’켜졌다
‘올림픽링’ 확대… LG전자 등 비상

아테네 올림픽을 맞아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간의 아테네 현지에서의 마케팅전이 치열한 가운데 조직위원회의 ‘올림픽 링(Ring)’ 및 주요시설의 범위에 대한 확대 방침으로 앰부시(Ambush·매복) 마케팅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조직위는 최근 ‘올림픽 링’의 범위를 기존 0.45km에서 3.5km로 확대하고 주요 교통로를 그 적용 범주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올림픽 공식후원사가 아닌 글로벌 기업들의 마케팅 광고가 위축을 받을 공산이 높아졌다. 그동안 ‘올림픽 링’ 내에서는 공식후원사만이 광고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식후원사가 아닌 기업들은 앰부시 마케팅에 승부를 걸었던 게 사실.
실제로 몇몇 글로벌 기업들은 비상에 걸렸다.
우선 휴대전화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노키아는 직격탄을 맞을 위기에 빠졌다. 노키아는 아테네 공항로와 시내 곳곳에 설치한 대형 광고물을 철수해야 할 판이다.
현재 아테네 공항로에는 17기의 야립 광고판이 설치돼 있으며, 이 중 상당수 광고판이 공식후원사가 아닌 기업들의 광고판이다.
현지에서 앰부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국내 기업들도 비상에 걸리기는 마찬가지. LG전자는 아테네 올림픽에 맞춰 각종 홍보전을 앰부시 마케팅을 통해 펼쳐 왔다.
올초 아테네 공항로에 야립 광고판을 설치하고 자사 카메라폰을 광고한 데 이어, 아테네 지하철 2,3호선 전동차 외부에 랩핑 광고를 채택해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그리스 주요 도시를 오가는 초대형 페리호 2대를 공식 후원하면서 현지에서의 ‘LG’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던 참이어서 고민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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