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59호> 채널LED 사인 상용화 ‘붐’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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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LED 사인 상용화 ‘붐’눈앞에
대한, 매직 등 전문 유통업체 설립 잇따라
“2년후쯤엔 생활형 간판에서도 쉽게 찾아질 것”
채널사인에 LED가 접목된 기간이 벌써 5년 이상이 흘렀다. 하지만 대기업 빌딩의 외벽이나 대형마트 등 규모가 큰 건물에서나 채널LED 사인물을 간혹 볼 수 있을 뿐 일반 생활형 간판에서는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다.
이는 LED가 형광등이나 네온에 비해 저렴한 전력소비와 긴 수명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초기투자 비용이 많이 소요돼 일반 소규모 광고주들이 외면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향후 2년 내에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플렉스나 네온 간판이 채널LED 사인으로 대거 교체될 것이라는 업계 전문가들의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채널LED 사인을 제조하는 업체만 있었지 이들 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업체를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이런 이유로 제조업체들은 소량만을 생산할 수밖에 없어 대기업이나 대형점포 등 규모있는 업체만을 찾아 판매하는 방식을 채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채널LED 시장에 시스템을 구축한 전문 유통업체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
LED자재 전문 유통업을 표방한 매직사인은 지난 5월부터 전국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섰다.
지난1월 S-LED모듈을 출시한 대한트랜스도 오는 9월부터 채널LED 사인유통업체인 ‘사인피아’ 1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그런가 하면 F-LED모듈 제조업체 아토는 지난달부터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면발광식 채널LED 사인제작업체 넥손도 내년부터 채널LED 사인물의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같은 추세에 비춰 제품의 공급가도 하락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2년쯤이면 생활형 간판에서도 채널LED 사인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업계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아울러 옥외광고물 관련법령도 채널사인물을 강화하는 추세여서 채널LED 사인이 간판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여기에 2007년부터 발효되는 ‘도쿄의정서’에 의해 네온이나 형광등을 대체할 조명수단도 필요한 가운데 이를 충족시킬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 LED로 급부상함에 따라 채널LED 사인시장의 성장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창주 기자
대한, 매직 등 전문 유통업체 설립 잇따라
“2년후쯤엔 생활형 간판에서도 쉽게 찾아질 것”
채널사인에 LED가 접목된 기간이 벌써 5년 이상이 흘렀다. 하지만 대기업 빌딩의 외벽이나 대형마트 등 규모가 큰 건물에서나 채널LED 사인물을 간혹 볼 수 있을 뿐 일반 생활형 간판에서는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다.
이는 LED가 형광등이나 네온에 비해 저렴한 전력소비와 긴 수명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초기투자 비용이 많이 소요돼 일반 소규모 광고주들이 외면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향후 2년 내에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플렉스나 네온 간판이 채널LED 사인으로 대거 교체될 것이라는 업계 전문가들의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채널LED 사인을 제조하는 업체만 있었지 이들 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업체를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이런 이유로 제조업체들은 소량만을 생산할 수밖에 없어 대기업이나 대형점포 등 규모있는 업체만을 찾아 판매하는 방식을 채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채널LED 시장에 시스템을 구축한 전문 유통업체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
LED자재 전문 유통업을 표방한 매직사인은 지난 5월부터 전국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섰다.
지난1월 S-LED모듈을 출시한 대한트랜스도 오는 9월부터 채널LED 사인유통업체인 ‘사인피아’ 1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그런가 하면 F-LED모듈 제조업체 아토는 지난달부터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면발광식 채널LED 사인제작업체 넥손도 내년부터 채널LED 사인물의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같은 추세에 비춰 제품의 공급가도 하락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2년쯤이면 생활형 간판에서도 채널LED 사인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업계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아울러 옥외광고물 관련법령도 채널사인물을 강화하는 추세여서 채널LED 사인이 간판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여기에 2007년부터 발효되는 ‘도쿄의정서’에 의해 네온이나 형광등을 대체할 조명수단도 필요한 가운데 이를 충족시킬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 LED로 급부상함에 따라 채널LED 사인시장의 성장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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