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59호> POP 시장에 대형 유통업체 ‘컬처 컨트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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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시장에 대형 유통업체 ‘컬처 컨트롤’ 등장
“가격 공개… 소비자 만족 극대화 이룰 것” 선언
POP·디스플레이 시장에 영향 클듯
POP·디스플레이 시장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대형 유통매장이 설립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설립된 컬처 컨트롤(대표 문창모)이 그 주인공.
이 회사는 특히 제품을 유통시키는 딜러들에게 가격을 공개, 딜러들에게는 높은 마진을 제공하고 일반소비자들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어서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컬처 컨트롤은 제품가격이 공개된 전단지를 격월 단위로 제작, 전국의 딜러들에게 제공하기로 하고 이미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문창모 사장은 “현재 국내 POP·디스플레이 시장의 유통방식은 소규모 점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이라며 “이에 컬처 컨트롤은 기업형 대형 유통방식을 채택해 국내 POP업계를 한 단계 격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POP 제품의 가격이 오픈되지 않아 제조업체가 심지어는 200% 이상 수익을 남기며 폭리를 취하는 경우가 있었던게 사실”이라고 지적하면서 “제품의 가격대를 공개해 유통업체는 일정 수익만을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저렴한 가격에 중간 유통상이나 최종소비자에게 제품을 공급, 모든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사장은 아울러 “유관업체의 반발이 어느정도 예상되지만 더이상 타사의 눈치를 봐가면서 가격존을 오픈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도의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옳바르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제품의 가격을 공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컬처 컨트롤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야심찬 계획도 세우고 있다.
거대 수요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에 70% 이상을 수출, 고수익을 올리겠다는 것.
회사측은 이 계획을 위해 지난해 이미 중국 현지에 제조 공장을 설립했다고 전했다.
진창주 기자
“가격 공개… 소비자 만족 극대화 이룰 것” 선언
POP·디스플레이 시장에 영향 클듯
POP·디스플레이 시장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대형 유통매장이 설립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설립된 컬처 컨트롤(대표 문창모)이 그 주인공.
이 회사는 특히 제품을 유통시키는 딜러들에게 가격을 공개, 딜러들에게는 높은 마진을 제공하고 일반소비자들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어서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컬처 컨트롤은 제품가격이 공개된 전단지를 격월 단위로 제작, 전국의 딜러들에게 제공하기로 하고 이미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문창모 사장은 “현재 국내 POP·디스플레이 시장의 유통방식은 소규모 점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이라며 “이에 컬처 컨트롤은 기업형 대형 유통방식을 채택해 국내 POP업계를 한 단계 격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POP 제품의 가격이 오픈되지 않아 제조업체가 심지어는 200% 이상 수익을 남기며 폭리를 취하는 경우가 있었던게 사실”이라고 지적하면서 “제품의 가격대를 공개해 유통업체는 일정 수익만을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저렴한 가격에 중간 유통상이나 최종소비자에게 제품을 공급, 모든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사장은 아울러 “유관업체의 반발이 어느정도 예상되지만 더이상 타사의 눈치를 봐가면서 가격존을 오픈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도의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옳바르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제품의 가격을 공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컬처 컨트롤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야심찬 계획도 세우고 있다.
거대 수요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에 70% 이상을 수출, 고수익을 올리겠다는 것.
회사측은 이 계획을 위해 지난해 이미 중국 현지에 제조 공장을 설립했다고 전했다.
진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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