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59호> 법정단체 전국조직에서 어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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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단체 전국조직에서 어찌 이런 일이…>
최경완씨, 원천 무자격자로 드러났음에도 승승장구 행보
중앙회 요직들 ‘이상 무’… 주말에는 부산 내려가 지부장 결재
협회 집행부, 최씨 관련 질의에는 일체 묵묵부답
최근 원천 무자격자로 판명난 전 부산지부장 최경완씨가 여전히 협회의 실력자로 군림하며 전보다 더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필요할 때마다 법정단체임을 강조해온 협회 집행부는 사실상 사기행각인 이 부분에 대해 조치를 취하기는커녕 최씨 문제에 관한한 일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안팎으로부터 강한 비난과 함께 의혹을 사고 있다.
최씨는 부산지역 일부 인사들의 끊임없는 의혹 제기와 본지의 확인보도를 통해 원천 무자격자임이 밝혀진 이후 이를 스스로 인정했다.
지난 7월 28일 무산된 이사회 현장에서 발언을 하던중 일부 인사들이 자격문제를 제기하자 “회원 자격으로 발언을 하겠다”고 운을 뗀뒤 “(SP투데이 보도를 거론하며) 사실관계를 떠나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다”고 밝힌 것.
그러나 최씨의 경우 원인무효 사유여서 사표가 성립될 수 있는 것인지 자체도 의문이지만 그가 실제로 사표를 낸 흔적은 전혀 찾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무자격자임이 공표된 이후 아예 서울에 상주하다시피 하며 현 과도집행부를 거의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8월 6일 협회 관계자 22명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신청을 낼때 언론대책위원장 자격으로 대표신청인을 맡았다.
또 최근 홍보위원장과 코사인위원 등 새로운 직책도 양수겸장으로 부여받았다.
10일 대전서 열린 시도지부장회의에도 부산지부 회원들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참석, 당당하게 지부장 권한을 행사했다.
그런가 하면 얼마 전 주말에는 부산에 내려가 부산시지부 업무를 결재하고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마디로 무자격자로서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권력자의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행보다. 자격과 효력 여부를 떠나 현 과도집행부에서 차지하는 그의 위상이 어떠한지를 엿보게 해주는 대목들이다.
본지의 보도내용들이 허위가 아니라면 최씨의 지난 1년은 사기행각에 해당된다. 그리고 집행부의 지난 1년은 최씨의 사기행각을 알았다면 비호한 것이고, 몰랐다면 직무를 태만히 한 것에 다름 아니다.
그런데 지금 또다시 사실상의 2차 사기행각이 진행되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전보다 더욱 노골적이고 공공연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과도집행부는 최씨 문제에 관한한 일체 무조치, 무응답,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갖은 억측과 비난을 사고 있다. <특별취재반>
최경완씨, 원천 무자격자로 드러났음에도 승승장구 행보
중앙회 요직들 ‘이상 무’… 주말에는 부산 내려가 지부장 결재
협회 집행부, 최씨 관련 질의에는 일체 묵묵부답
최근 원천 무자격자로 판명난 전 부산지부장 최경완씨가 여전히 협회의 실력자로 군림하며 전보다 더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필요할 때마다 법정단체임을 강조해온 협회 집행부는 사실상 사기행각인 이 부분에 대해 조치를 취하기는커녕 최씨 문제에 관한한 일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안팎으로부터 강한 비난과 함께 의혹을 사고 있다.
최씨는 부산지역 일부 인사들의 끊임없는 의혹 제기와 본지의 확인보도를 통해 원천 무자격자임이 밝혀진 이후 이를 스스로 인정했다.
지난 7월 28일 무산된 이사회 현장에서 발언을 하던중 일부 인사들이 자격문제를 제기하자 “회원 자격으로 발언을 하겠다”고 운을 뗀뒤 “(SP투데이 보도를 거론하며) 사실관계를 떠나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다”고 밝힌 것.
그러나 최씨의 경우 원인무효 사유여서 사표가 성립될 수 있는 것인지 자체도 의문이지만 그가 실제로 사표를 낸 흔적은 전혀 찾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무자격자임이 공표된 이후 아예 서울에 상주하다시피 하며 현 과도집행부를 거의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8월 6일 협회 관계자 22명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신청을 낼때 언론대책위원장 자격으로 대표신청인을 맡았다.
또 최근 홍보위원장과 코사인위원 등 새로운 직책도 양수겸장으로 부여받았다.
10일 대전서 열린 시도지부장회의에도 부산지부 회원들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참석, 당당하게 지부장 권한을 행사했다.
그런가 하면 얼마 전 주말에는 부산에 내려가 부산시지부 업무를 결재하고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마디로 무자격자로서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권력자의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행보다. 자격과 효력 여부를 떠나 현 과도집행부에서 차지하는 그의 위상이 어떠한지를 엿보게 해주는 대목들이다.
본지의 보도내용들이 허위가 아니라면 최씨의 지난 1년은 사기행각에 해당된다. 그리고 집행부의 지난 1년은 최씨의 사기행각을 알았다면 비호한 것이고, 몰랐다면 직무를 태만히 한 것에 다름 아니다.
그런데 지금 또다시 사실상의 2차 사기행각이 진행되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전보다 더욱 노골적이고 공공연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과도집행부는 최씨 문제에 관한한 일체 무조치, 무응답,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갖은 억측과 비난을 사고 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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