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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13:06

간판 교체 뉴스

  • 편집국 | 452호 | 2022-04-05 | 조회수 1,93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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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간판서 ‘삼성’ 떼고 새출발

르노삼성자동차가 간판에서 ‘삼성’을 뗀다. 2020년 8월 삼성전자·삼성물산과 상표 사용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하면서 예정됐던 수순이다. 상표 계약이 오는 8월 만료되는 만큼 그 이전에 르노삼성차는 ‘르노코리아자동차(RKM)’라는 새 간판을 달게 될 전망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르노그룹과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일원인 동시에 한국 시장에 뿌리를 둔 국내 완성차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새 사명과 함께 회사의 신규 로고도 공개했다. 기존 상징인 ‘태풍 로고’는 2차원(2D) 디자인으로 간결해졌다. 최근 전기차 시대에 맞춰 자동차 브랜드들 대부분이 로고를 단순화하는 흐름이 반영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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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16년만에 ‘해모로’ BI 변경

HJ중공업(전 한진중공업)이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의 BI를 새롭게 개선했다. 이번 BI 변경은 브랜드 론칭 후 16만에 이뤄졌다. 신규 BI는 한글로 표기한 해모로를 영문(HAEMORO)으로 바꾼 게 특징이다. 심벌마크와 색상도 교체했다. 심벌마크는 햇살을 연상시키는 사선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6개 사선으로 빛이 모이고 산란하는 모습을 간결하게 표현했다. 색상은 자연과 안정을 표현하는 라이트 그린과 다크 그린 두 가지 컬러가 적용됐다. 새롭게 개선된 BI는 제주 연동 ‘연동 해모로 루민’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작년 9월 동부건설에 인수된 HJ중공업은 12월 한진중공업에서 현재의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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