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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 지하철공사, 4호선 전동차내 9월 중순 재입찰
- 관리자 오래 전 2004.08.31 15:30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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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전동차내 9월 중순 재입찰
매체별 분리입찰 유력
4호선 전동차내 광고 대행권에 대한 재입찰이 9월 중순 열린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이전 사업권자인 국전의 계약해지로 다시 시장에 나온 4호선 전동차내에 대한 광고사업자 선정 입찰을 곧 실시할 것이며, 입찰 시기는 9월 셋째주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찰 방식은 철도청 노선인 분당선의 최근 입찰 방식과 같이 매체별 분리입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관계자는 “4호선에 대한 입찰공고가 곧 나갈 것”이라며 “분당선처럼 매체별 분리입찰을 실시하는 쪽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입찰 참가자격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매체에 대한 부담을 줄여 중소 매체사들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주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현 경기상황과 침체의 늪에 빠진 지하철광고의 여건을 감안하면 중소 매체사들이 쉽게 수주전에 뛰어들지는 못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4호선 전동차내 광고권은 지난해 12월말 입찰에서 국전이 186억3,000만원으로 확보해 운영해왔으나, 높은 사용료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결국 7월말 최종 계약해지가 됐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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