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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14:34

<60호> 2004 광주비엔날레, 홍보광고전 열기 ‘후끈’

2004 광주비엔날레, 홍보광고전 열기 ‘후끈’
현수막·선전탑·애드벌룬 등 총 2800 여개 설치

‘2004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한달 앞두고 광주 도심 속에서 일부 행사가 펼쳐지는 등 비엔날레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광주 금남로 4가 지하철 역사 등 5곳에서 일제히 개막되는 ‘비엔날레 에코메트로’를 시작으로 도심 속에서 본격적인 비엔날레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지하철 차량 4칸을 강용면, 이강소, 짐 버클리 등 국내외 작가 10명의 회화, 사진, 설치작품으로 꾸미는 한편 금남로 4.5가역 등 지하철 역사 5곳의 화장실을 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해우소(解憂所) 프로젝트’ 등으로 나뉘어 오는 11월 13일까지 열린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화순 전남대 병원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배달퍼모먼스’도 비엔날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이와함께 (재)광주비엔날레는 시내 주요지점 및 도로변에 ‘2004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과 선전탑, 애드벌룬, 비엔날레기, 참가국기 등 총 2,800여개의 홍보 광고물 설치를 광주시에 의뢰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뉴시스 8월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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