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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 호외를 공개합니다
- 관리자 오래 전 2004.08.23 17:29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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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외는 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이형수 후보에 대한 자격박탈 및 그에 관련된 기사들을 게재한 것으로 타블로이드 4면 분량입니다.
이 호외를 뒤늦게 공개하는 이유는 협회 일각에서 계속해서 호외를 발행했다는 사실 자체를 ‘이형수 후보를 편들고 임병욱 후보를 죽이려 한’ 편파 왜곡보도의 증거로 지목하는가 하면 집행부조차도 “총회날에는 호외까지 발행, 편향적인 보도로 대의원들을 눈뜬 장님으로 만들어 공평하게 치러져야 할 선거업무를 방해한 사실 등을 우리는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라고 주장하는 등 협회 흠집내기 보도의 대표적 사례로 거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협회는 33년 역사상 최초로 2월 24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이형수 후보 자격박탈 사실을 거창하게 공표하고 언론사 기자들과 일문일답까지 했습니다. 이는 선거를 불과 3일 남겨놓은 시점으로 유권자인 전국의 대의원들은 까마득히 모르는 사실이었습니다.
SP투데이는 유권자인 대의원들이 왜 후보의 자격이 갑자기 박탈됐는지를 알 권리가 있고 언론은 이를 알려줄 의무가 있다고 판단, 촌각을 다퉈 호외를 만들어 총회장에 가져가기까지 했으나 선거가 원만히 진행될 예정이니 배포를 잠시 보류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고심끝에 배포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SP투데이는 당시 호외를 발행하면서 지면에 사실이 아닌 내용을 담지 않았으며 또한 협회는 물론이고 협회 관련인사 어느 누구도 호외에 담긴 내용에 대해서는 문제삼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어 보도자료 제공하고 일문일답까지 했던 주최측이 이제와서 회견내용을 포함해 관련사실을 호외로 보도한 것에 대해 문제를 삼으니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읽어보시고 과연 당시의 호외 보도가 왜곡보도인지, 협회 선거업무 방해인지, 특정후보 편들기인지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호외는 SP투데이 홈페이지(www.sptoday.com) <뉴스종합>란에 게재돼 있습니다.
8. 23. SP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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