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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 한국국제전시장 광고물 운영권 9월중 재입찰
- 관리자 오래 전 2004.08.31 15:37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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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기준 등 장벽 낮춰 공고… 라이트박스 외 총 112기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한국국제전시장 내외부의 광고물 운영 및 유지보수에 대한 사업자 선정 입찰이 9월중에 다시 열릴 예정이다.
한국국제전시장측은 8월20일까지 입찰등록을 받아본 결과 1개사만 등록서류를 제출해 2개사 이상이 참여해야 하는 입찰요건이 성립되지 않아 자동 유찰됐다며, 9월중으로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전시장 관계자는 “재입찰 공고 시는 현 광고업계 동향을 충분히 감안해 참가자격 및 적격심사 기준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번 입찰참가자격은 최근 3년간 광고사업 분야의 연평균 매출액이 10억원 이상인 법인으로 제한했었다.
낙찰자 선정 방법은 적격심사서와 가격제안서를 동시에 접수받아, 적격심사의 종합평점이 85점 이상인 업체 중 최고가격을 제시한 업체로 결정된다.
이번 입찰에 부쳐진 광고물량은 라이트박스 23기를 비롯해 ▲회전식 기둥광고 18기 ▲TV 하우징 6기 ▲PDP동영상 광고 7기 ▲전시장 천정광고 10기 ▲거울조명광고 20기 ▲핸드드라이어 28기 등 모두 7종의 광고매체 112기다.
계약기간은 2005년 4월1일부터 60개월 동안이며, 광고시설물은 영업개시일 이전에 모두 설치 완료해야 한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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