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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30 13:55

<62호>중국 광고시장 내년말 완전 개방

중국 광고시장 내년말 완전 개방

중국이 내년 말께 광고시장을 전면개방할 예정이다.
신화통신은 왕중푸(王衆孚)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 국장이 지난 8일 열린 39회 세계광고대회 개막식에서 세계무역기구(WTO) 시장 개방 일정에 따라 내년 말 국내 광고시장을 전면개방, 광고산업 국제화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왕 국장은 또 앞으로 광고시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 불법 허위광고를 엄중 단속해 시장 질서를 바로잡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공상행정관리총국과 상무부는 지난 3월 `외상투자 광고기업 관리규정`을 발표, 외자 기업이 중외합자광고회사의 지분 70%를 보유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내년 12월 10일부터 외국 기업의 독자 투자를 허용하는 등 점진적인 시장개방 조치를 취해왔다. <헤럴드경제 9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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