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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호>수입산 UV경화 평판프린터 가을시장 달군다
- 관리자 오래 전 2004.09.14 15:49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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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UV경화 평판프린터 가을시장 달군다
일리정공과 하이퍼닉스 등 국산장비에 이어 수입산 UV경화 평판프린터 출시가 봇물을 이루면서 올 가을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들어 수입산 UV경화 평판프린터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업체간 마케팅 열기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LG화학, 쓰리디스타, 마이크로큐닉스, 거성교역, 마카스시스템 등 관련제품을 출시한 업체만도 대여섯 개에 달한다.
이처럼 UV경화 평판프린터 출시가 줄을 잇는 것은 제품 특성상 어플리케이션 폭이 넓은 범용성과 소비자 관심증가 등 향후 꾸준한 시장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이에 따라 업체들이 앞다퉈 초기시장 선점경쟁에 가세하고 있는 것.
LG화학은 지난해 뷰텍이 저가형 모델로 출시한 ‘프레스뷰 UV 200/600’을 하반기부터 본격 전개한다. 기존의 고가형 장비와 달리 장비가격을 크게 낮춰 이목을 집중시킨 장비로, 최고 2m폭까지 단속 혹은 연속출력이 가능하며 최고해상도는 1,200dpi. 시간당 최대 33㎡까지 출력가능하며 최대 4.45cm 두께의 평판에 출력할 수 있다.
스위스의 플로터·커터 제조업체 쥔드 국내파트너인 쓰리디스타도 4헤드 피에조 방식의 2.15m폭 UV 평판프린터 ‘UV215-C’를 수입, 판매를 개시했다. 얼마 전 하남에 소재한 업체에 1호기를 납품하면서 국내판매 물꼬를 텄다. 이 회사 박상만 부장은 “가격이 국산장비 수준으로 저렴해 특히 경쟁력이 있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이 증명하듯이 제품력 또한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이탈리아의 디지털출력장비업체 더스트와 국내총판 계약을 맺은 마이크로큐닉스도 최근들어 관련제품으로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생산성이 강점인 1.6m폭의 장비 ‘Rho 160’과 신제품인 2.05m폭의 ‘Rho 205UV’ 2종을 출시했다. 화이트 잉크를 채용한 Rho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100여대 이상 판매되는 등 더스트의 인기 제품군으로 떠오른 장비. 이 회사 김휘동 과장은 “아시아에서만도 거의 모든 나라에 도입됐을 정도로 인기있는 아이템”이라면서 “초기시장 선점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거성교역이 누어 마이크로프린터스의 3.2m폭 초광폭 장비 ‘템포’로, 마카스시스템이 미마키의 고해상도 UV장비 ‘UJV-110’으로 시장선점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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