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4.09.30 13:58

<62호>MDS프레이닝 재기하나

MDS프레이닝 재기하나
폐업신고 않고 사무실 이전계획 세워
자회사 ‘사인빌’ 독립… 부천서 사업 전개

지난 7월 부도가 나 업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MDS프레이닝이 최근 재기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MDS프레이닝은 현재 폐업신고를 하지 않고 부도 전 사무실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간부직원이었던 김경진씨가 대표직을 이어받았다.
김 사장은 “부도를 맞았지만 재기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폐업신고를 하지 않고 기존 법인명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재 사무실 이전계획을 세워놓고 장소를 물색중에 있으며 다만 법인명 MDS를 계속 사용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MDS프레이닝의 자회사였던 사인·POP제작업체 ‘사인빌’은 협력사였던 J업체의 도움을 받아 부천 테크노타운에 사무실을 열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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