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63호> 신인 록밴드 ‘The TRAX’, 日백화점 이어 버스 래핑광고
- 관리자 오래 전 2004.10.14 16:22 실시간 뉴스
-
988
0
시부야 거리를 시작으로 신주쿠까지 순환 홍보
한국과 일본 동시 공략을 목표로 하는 국내 신인 록그룹 ‘The TRAX’는 지난달 도쿄 시부야 중심가 건물을 대형 현수막으로 도배한데 이어 The TRAX의 사진과 로고를 입힌 대형 버스가 시부야 거리를 시작으로 신주쿠까지 순환하며 홍보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달 7월 음반을 발표했지만 아직 일본에서는 The TRAX의 데뷔 앨범조차 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와 같은 체계적인 홍보전략이 진행된다는 것은 상당히 놀라운 일로 벌써부터 일본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The TRAX는 아시아 시장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된 그룹. ‘아시아의 비밀 프로젝트’로 지칭하고 이미 기획단계부터 아시아 전체를 목표로 4년 전부터 준비한 The TRAX는 아시아 최고의 록 밴드를 만들자는 목표 아래한국과 일본의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하여 프로젝트에 적합한 4명의 멤버를 발굴해 The TRAX가 탄생됐다.
이어 프로듀싱과 작곡도 한·일 양국의 전문가들이 함께 맡았다.
한·일 공동 프로젝트인 The TRAX를 이끄는 핵심에는 이수만 프로듀서와 X-Japan의 리더 요시키가 포진, 한국에 발매하는 음반의 프로듀싱은 이수만 프로듀서가 맡게 되고 일본 음반은 요시키가 맡는다.
또한 ICON-X라 불리는 한·일 작곡가 그룹이 작곡가로 참여한다. 지난 7월 19일 한국에서 발매된 The TRAX의 첫번째 싱글 ‘PARADOX’가 바로 ICON-X의 작품. ICON-X그룹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한·일 양국 작곡가들이 모여 구성되어 있던 팀으로 The TRAX앨범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The TRAX는 국내에서는 이미 지난 9월 5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여러 가요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활동을 벌이고 있다.
<머니투데이 9월 30일자>
- 이전글<63호>서울버스 영문 표기 공익광고로 대체2004.10.14
- 다음글<63호>김해공항 광고시설 사용기간 연장 논란2004.10.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