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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8 14:36

<65호> 동남아 시장개척단 파견 효과 ‘톡톡’

광산업진흥회, 동남아 시장개척단 파견 효과 ‘톡톡’
협회 차원의 해외마케팅 모범 사례 평가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기태, 이하 진흥회)가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톡톡한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실시된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에는 글로벌광통신, 고려오트론, 신한포토닉스, 옵테론, 엘시스텍 등 광주지역 11개 광산업 관련업체가 참가했다.

진흥회측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광산업 분야의 투자 확대처 및 신규 틈새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 지역에 개척단을 파견하게 됐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7일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3곳의 160여 개 업체와 바이어를 상대로 마케팅활동을 벌여 3만3,000여건이 넘는 상담 실적에 6,700여건에 달하는 계약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진흥회 관계자는 “중소·벤처 기업이 많은 광산업체 여건상, 취약 분야이면서 최우선 요구 사업이 해외마케팅 지원”이라면서 “이번 개척단 파견의 성과가 좋았던 만큼 앞으로도 회원사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마케팅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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