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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호>1호선 광고권 입찰, 이달 중순 열려
- 관리자 오래 전 2004.12.07 14:20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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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내와 역구내 분리해 시행할 방침
지하철 1호선 전동차와 역구내 광고 대행권에 대한 입찰이 이달 중순 열린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올 12월말 기존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1호선 차내 및 역구내 광고권에 대한 입찰을 이달 중순쯤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찰 방식은 전동차내와 역구내를 분리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입찰 방침을 받고, 원가조사를 마쳐 이달 중순쯤 입찰을 치를 예정이다. 전동차내와 역구내를 분리하는 방식을 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닷컴은 3년 전 열린 통합 입찰에서 120여 억원으로 사업권을 확보해, 대행 업무를 맡아왔다. 현재 광고 물량은 전동차내는 총 160량 8,440여 매며, 역구내는 9개역 1,370여 기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전동차내는 물량이 다소 많아 부담이지만, 역구내는 물량도 적고 비교적 좋은 역이어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현 경기상황을 감안한다면, 결국 예가 수준이 관건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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