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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호>삼성전자, 파키스탄서 하키 마케팅 강화
- 관리자 오래 전 2004.12.22 10:41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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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구 1억5,000만명인 파키스탄에서 하키와 크리켓을 이용한 현지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명품 브랜드 ‘삼성’ 알리기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파키스탄 라호르(Lahore)에서 개최되는 국제하키연맹(FIH) 주최 ‘2004 삼성 하키 챔피언스 트로피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지난 3월 ‘2004 인도-파키스탄 삼성컵 크리켓대회’를 개최한 바 있는 삼성전자는 ‘2004 삼성 하키대회’를 통해 이 지역 최고 인기 스포츠인 크리켓과 하키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대회가 열리는 파키스탄 라호르의 국립하키 경기장에 대형 옥외 광고(6mx1m)와 빌보드(10mx1m)를 설치했으며, 서남아 지역 및 전세계 주요 방송 중계를 통해 삼성 브랜드 노출 등의 막대한 광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파키스탄 공중파인 PTV와 Ten Sports를 통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지에 모든 경기가 중계 되며, 유로 스포츠(유럽전역), ZDF(독일), NOS(네덜란드), BBC 월드(전세계), TVNZ(뉴질랜드) 등을 통해서도 세계 각 국가에 중계되고 있다.
‘2004 삼성 하키 챔피언스 트로피 대회’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 독일, 파키스탄, 인도, 스페인, 뉴질랜드 등 6개국의 대표팀이 참가해 펼쳐졌으며, 특히 인도-파키스탄 간 대결은 최고의 라이벌 경기로 현지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삼성전자는 파키스탄 하키 마케팅 강화를 통해 휴대폰과 컬러TV, 에어컨 등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 보다 50% 늘어난 1억3,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홍보팀 장일형 전무는 “파키스탄, 인도 등 서남아·중동지역 최고 인기 스포츠인 하키, 크리켓 대회를 삼성전자가 공식 후원한 것은 엄청난 브랜드 노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향후 현지에 맞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으로 현지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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