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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2 11:19

<68호>2호선 스크린도어 사업자에 유진&포스콘 컨소시엄 확정

  • 2004-12-22 | 조회수 1,14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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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스크린도어 사업자 유진&포스콘 컨소시엄 확정
2006년 6월까지 12개 역사에 설치완료 예정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승강장 스크린도어 사업자로 유진메트로컴과 포스콘의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지하철공사(사장 강경호)는 지난 17일 11시 공사 경영상황실에서 유진&포스콘 컨소시엄(대표 정흥식)과 지하철 2호선 12개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제작·설치 및 운영사업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식을 갖고 협약을 공식 조인했다.

이에 따라 유진&포스콘 컨소시엄은 오는 2006년 6월까지 자기 비용으로 2호선 12개 역사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제작 설치하는 대신 이후 22년간 광고영업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첫 설치역은 합정역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크린도어가 설치될 2호선 지하철 역사는 강남, 삼성, 교대, 선릉, 신도림, 합정, 영등포구청, 을지로입구, 을지로3가, 이대, 사당, 강변 등 12개 역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2월 27일 스크린도어 민자유치사업을 공고하고 이어 4월 12일 적격업체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하여 유진&포스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한 바 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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