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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2 11:16

<68호>금천구, 자치구 첫 지하철 광고

  • 2004-12-22 | 조회수 995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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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자치구 첫 지하철 광고
패션 아웃렛타운 홍보… 구 이미지 상승 기대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지하철 매체를 활용한 이미지광고를 선보여 주목을 끈다.

금천구는 지난 12월1일부터 국철 1호선과 지하철 7호선 전동차 내부에 구 이미지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1호선 전동차 80% 및 7호선 전동차 전량에 1매씩 모서리광고를 게재하고 있는 것. 내년 2월말까지 3개월 동안 전개되는 이번 지하철 캠페인에 투입되는 예산은 8,000만원 규모다.

금천구 관계자는 “개청한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구의 명칭과 이미지가 타 지역과 혼동되는 사례가 있고, 또 인지도도 부족하다고 판단해 지하철 광고를 전개하게 됐다”며 “역동적인 구 이미지를 홍보하면서, 구를 대표하는 곳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천구는 이번 광고를 통해 관내 디지털단지와 패션 아웃렛 타운을 적극 홍보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디지털 밸리의 메카’와 ‘서울의 패션 아웃렛 명소’라는 두가지 컨셉의 광고안을 통해 구 이미지를 상승시키겠다는 목표다.

금천구 관계자는 “현재 의류매장이 집중된 디지털2단지를 패션로데오 거리로 특화 발전시켜 디지털1,3단지를 지원하는 거점 지역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아래,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지하철광고가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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