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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2 11:15

<68호>아웃도어 애드 업계 입찰소식

  • 2004-12-22 | 조회수 996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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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입찰소식>

철도광고, 일산선 사업자 선정 다음기회로
국철 1호선 55량 입찰도 유찰

승보광고의 사업권 반납으로 지난 12월 17일 재입찰에 부쳐진 일산선 160량 전동차내 대행권 입찰이 유찰되면서 사업자 선정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이날 입찰에는 광일광고, 오성기획, 굿컴애드 3개사가 참여했으나, 모두 예가 미만으로 응찰해 유찰됐다.
한편 12월 15일과 17일 잇따라 열린 국철1호선 55량(신규) 전동차내 대행권 입찰도 실패로 끝났다. 15일 입찰에는 광일광고, 오성기획, 굿컴애드 3개사가 참여했지만 낙찰사 선정에 실패했고, 17일에는 굿컴애드 1개사만 등록해 자동 유찰됐다.
철도광고측은 국철1호선 신규 차량 입찰에 대해 재공고를 낼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을지 철도청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입찰에는 내년 8월말 계약이 만료되는 230량을 인수하는 조건이 포함됐다.


매일애드, 6억100만원에 낙찰
광명역외 3개역 전시대 확보

지난 12월 14일 철도광고에서 열린 광명역외 3개역 프로모션(전시대) 광고 운영자 선정에서 대구 업체인 매일애드(대표 유시헌)가 3년간 사용료로 6억100만원을 제시해 대행권을 확보했다.
이날 입찰에는 낙찰사인 매일애드를 비롯해 광인기업, 광일광고, SP컴, H&K 등 모두 5개사가 참여했다. 전시대 설치역은 광명역을 포함해 천안·아산, 동대구, 광주역이며, 계약기간은 2005년 3월1일부터 36개월 동안이다. 한편 철도 196개역 구내 시계이용광고 대행권 입찰은 희망 업체가 나오지 않아 자동 유찰됐다.


도시철도공사, 5호선 전동차외부 2차례 유찰

서울시 도시철도공사가 기존 사업기간이 종료되는 5호선 전동차외부 대행권에 대해 지난 12월 7일과 15일 두 차례 입찰에 부쳤지만, 사업자 선정에 실패했다.
7일 열린 입찰에서 기존 대행권자인 조은닷컴만 입찰장에 나와 자동 유찰된데 이어, 15일 치러진 입찰에서도 조은닷컴과 광일광고 2개사가 응찰했지만, 모두 예가 이하로 써내 유찰됐다.
한편 같은 날 치러질 예정이었던 매점판매대 상단(49대) 광고대행권 입찰은 희망 업체가 없어, 자동 유찰됐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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