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5.01.17 11:25

<70호>태안군, 관광브랜드화 사업 확대

특색있는 관광안내판 ‘눈길’
태안군, 관광브랜드화 사업 확대

태안군이 관광브랜드 ‘Flower & Sea Taean’을 활용한 관광 안내판과 조형물을 새로 설치해 관광객들의 발길 잡기에 나섰다.

군은 최근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키 위해 태안읍 남문 교차로 언덕에 설치된 야립간판을 관광브랜드를 활용해 새롭게 단장하고 안면읍 밧개해수욕장 등 4곳에도 지역 특성을 살린 안내판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관광시설물 설치사업에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남문 교차로 야립간판에는 바다와 낙조를 담은 화면을, 밧개해수욕장과 남면 별주부 마을 입구에는 독살(전통 어로방식) 모습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또 근흥면 정산포 입구에는 낙지와 낚시추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세웠으며, 근흥면 연포해수욕장 입구와 태안읍 인평리 군계에도 일출장면과 굴포운하를 소재로 한 관광안내판을 각각 신설했다.

군은 또한 해양태안 관광도시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안내 팜플랫과 각종 시설물·차량 등을 활용한 관광브랜드화 사업을 적극 펼칠 방침이다.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