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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호>강남역 멀티플렉스 영화관 ‘씨너스-G’ 오픈
- 관리자 오래 전 2005.01.05 11:20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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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너스’ 통합채널 본격화… 극장광고 판도변화 예상
지난해 12월 23일 강남역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씨너스-G’가 오픈했다. 새로운 극장 통합채널인 ‘씨너스’라는 브랜드를 사용한 여섯 번째 극장이 탄생한 것. 이로써 씨너스 통합채널은 반포에 있는 씨너스-센트럴(구 센트럴6)을 포함해 씨너스-분당, 씨너스-이채(파주), 씨너스-대전 등 6개 영화관 35개 스크린을 보유하게 되면서 영향력을 한층 높였다.
특히 서울 강남에 씨너스-G가 오픈 하면서, 씨너스의 극장 통합채널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스크린광고 대행시장에도 판도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씨너스측은 2006년까지 100여 개 이상의 스크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메가박스와 CGV, 롯데시네마 등 3대 메이저 채널 구도에서 씨너스가 가세함에 따라, 자연스레 광고대행 시장도 새로운 양상을 보일 공산이 커졌다. 향후 씨너스의 광고대행권 향배에 관련 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것이 당연할 수밖에 없다.
공창원 씨너스-G 대표는 오픈 인사말을 통해 “이제 영화사에서 마케팅하고, 영화관은 손님을 받는 시절은 지났다. 영화관들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밝힌 뒤 “앞으로 영화관의 경쟁력은 위치와 서비스만족도, 브랜드 3가지로 판별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 대표는 이어 “강남역 사거리라는 탁월한 위치에 광고마케팅 전문회사의 경험과 최고의 서비스 실무팀이 합류한 만큼 씨너스-G를 강남의 새 명소로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꺼지지 않는 감동’이란 고객 중심의 슬로건을 내걸고 오픈한 ‘씨너스-G’는 총 7개관 1,000여 석의 좌석을 갖춘 멀티플렉스 영화관이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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