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5.01.05 11:12

<69호>업계입찰소식-아웃도어애드

<지하철공사>
전홍, 안전홍보스티커 광고권 확보
22억2,100만원에 수주

서울시 지하철공사가 최근 입찰에 부친 차내 안전홍보스티커 광고권은 전홍에 돌아갔다. 지난해 12월21일 공사 입찰실에서 열린 해당 입찰에서 전홍은 3년간 사용료로 22억2,100만원을 써내 조은닷컴, 오성기획, 서진상사를 따돌리고 사업자로 선정됐다.
신문판매대 상단 광고권은 2억7,000만원을 써낸 서진상사에 돌아갔고, 한숲기획은 7,128만원으로 역구내 CATV설치대 조명광고 대행권을 차지했다.
한편 차내 의자등받이스티커 광고권과 역구내 노반조명 광고권은 21일에 이어 30일 재입찰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입찰 요건이 성립되지 않아 자동 유찰됐다.


<도시철도공사>
전홍, 8호선 전동차내 3억원 낙찰

도시철도공사가 재입찰에 부친 8호선 전동차내 입찰에서 전홍이 사업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12월21일 공사 입찰실에서 치러진 해당 입찰에서 전홍은 3년간 사용료로 3억원을 써내 오성기획을 따돌리고 낙찰사로 선정됐다.
1량당 사용료가 8만원 정도라는 점에서 비교적 잘 땄다는 평가. 8호선 역구내 대행권은 지난 8월 열린 입찰에서 스타애드컴이 3년간 사용료 4억8,700만원으로 확보한 바 있다.
한편 사업권 반납으로 12월 28일 열릴 예정이던 공기청정기 광고대행 입찰은 등록업체가 없어 자동 유찰됐다.
해당 사업권의 다음 입찰은 1월 7일 오후 2시40분 열린다.

<철도공사>
미르컴, 신도림역 3억8,900만원에 수주
영등포역은 유찰

철도광고가 지난해 12월24일과 28일 연이어 실시한 수도권 전철 7개역 표준화 매체에 대한 재입찰에서 영등포역을 제외하고 모두 사업자가 결정됐다. 24일 실시한 입찰에서 미르컴은 신도림역 14기에 대해 3년간 사용료로 3억8,900만원을 써내 사업권을 확보했다. 또한 삼화기획은 송내역(20기)과 개봉역(13기) 입찰에서 각각 3억7,100만원과 1억2,000만원으로 사업권을 모두 거머쥐었다.
28일 열린 입찰에서는 시대광고가 구로역(13기) 광고권을 1억1,700만원으로 확보한데 이어, 애드맥스는 산본역(27기)과 성북역(12기)을 각각 1억3,230만원과 8,600만원으로 확보했다.
하지만 철도광고 입찰규정에 따라 실제 계약금액은 판매관리수수료(15%)와 부가세를 합해 20%이상 오르게 된다. 계약기간은 모두 오는 2월1일부터 36개월 동안이다.
한편 물량이 36기로 가장 많은 영등포역은 연이은 입찰이 모두 실패로 끝났다. 영등포역에 대한 다음 입찰은 4일 열린다.

<철도공사>
일산선 입찰 또다시 유찰
수도권1호선 55량 사업자 선정도 실패

철도광고가 지난해 12월 29일과 31일 연이어 실시한 일산선 및 수도권1호선 55량 전동차내 대행권 입찰이 모두 실패로 끝났다. 일산선 입찰에는 굿컴애드와 오성기획이 응찰했지만, 모두 예가 미만으로 투찰해 유찰됐다.
수도권1호선 55량(신규) 입찰도 저조한 관심 속에 유찰됐다. 다음 입찰은 이달 11일쯤 열릴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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