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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7 11:52

<70호>오리콤, 하나포스 광고대행사로 선정

  • 2005-01-17 | 조회수 1,01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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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콤, 하나포스 광고대행사로 선정
12월경 경쟁PT로 확보… 연간 빌링 120억원 규모

오리콤(대표 고영섭)이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 인터넷 브랜드인 하나포스의 광고대행사로 최종 선정됐다.

오리콤은 지난해 12월 치러진 최종(3차)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연간 물량 120억원 규모의 하나포스를 신규 광고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광고대행 기간은 2005년 1월1일부터 1년 동안이다.

오리콤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했는데 대행사로 선정돼 기쁘다. 정보통신 분야 클라이언트를 영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반적으로 광고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연간 빌링 120억원 규모의 대형 광고주를 영입해 수익 면에서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번 경쟁 PT에는 6곳의 광고대행사가 참여했으며, 최종 PT에서는 오리콤, 대홍기획, 코래드 3개사가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행사 선정은 최근의 경쟁PT 추세에 맞춰 방송과 매체, 옥외 및 SP, 인터넷 등을 모두 망라한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 제안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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