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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7 11:40

<70호>외환은행 간판물량, 수의계약→전자입찰로

  • 2005-01-17 | 조회수 1,20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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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간판물량, 수의계약→전자입찰로
비용절감·공정성·내부 프로세스 개선 등으로 도입

외환은행이 교체 시기가 된 간판물량에 대해 기존 간판 제작업체 선정방식인 수의계약을 탈피하고 전자입찰 방식을 준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외환은행은 기존 간판제작업체와 수의계약 해오던 방식을 개선해 비용절감과 공정성 그리고 내부프로세스 개선 등을 목적으로 전자입찰 방식 도입을 계획중이다.

외환은행 간판관련 담당자는 “제작업체 선정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이 필요한 부분이었고 전자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용절감, 공정성, 내부 프로세스 개선 등의 이유로 전자입찰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입찰 도입과정에서 제작업체를 배려하지 않았던 일부 부당한 내용들이 도출돼 제작업체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대해 담당자는 “아직 검토중이고 세부내용은 수정해 가고 있는 사항”이라고 말했다.

외환은행의 올해 간판교체 물량은 35억 규모로 교체 시기가 된 간판에 한해 화면 교체 형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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