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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호>국내 사인업체들, “해외시장 개척 위해 뭉쳤다”
- 관리자 오래 전 2005.01.17 12:03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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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룩스홀딩컴퍼니’로 새롭게 출발
경기침체로 인해 국내의 옥외광고 시장이 갈수록 불투명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돌파구로 해외시장 개척에 눈을 돌린 업체들이 홀딩컴퍼니(지주회사)를 구성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나룩스홀딩컴퍼니는 국내 콜드캐소드 전극의 95%를 공급하면서 해외 영업망을 갖고 있는 파나룩스(panaiux)사가 해외 사인시장의 보다 큰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협력회사를 찾다 국내 각 독립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업체들을 모아 만든 일종의 협력회사다.
파나룩스홀딩컴퍼니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현재 파나룩스를 비롯해 네온·콜드캐소드 분야에 탑콜드라이팅, LED 반도체 분야는 헌인전자, 시공 분야는 애드앰, 시스템 사인 분야는 알프 등이 협력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LED 컨트롤러 전문업체인 THE NETS와 디자인 부문 협력업체로 참여하게 될 누리플랜과는 현재 협의단계에 있다.
홀딩컴퍼니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탑콜드라이팅 박용재 대표는 “국내 영업환경이 갈수록 악화돼 사업 수주를 위한 국내 업체들간의 과당경쟁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일감 부족으로 인한 업체들간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협력회사로 참여하는 업체들은 국내에서 각자 독립된 분야에서 사업을 하다가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할 경우 파나룩스홀딩컴퍼니로 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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