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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18:31

<71호>업계 입찰소식

  • 2005-02-01 | 조회수 1,07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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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 일산선 전동차내 사업자로 선정
24억6,600만원에 수주… “매체확보에 의미”

승보광고의 사업권 반납으로 재입찰에 부쳐진 일산선 160량 전동차내 대행권 입찰에서 국전(대표 윤병호)이 새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1월 24일 철도광고 입찰실에서 치러진 해당 입찰에서 국전은 3년간 사용료로 24억6,600만원을 써내 굿컴애드, 경한A&C 등을 따돌리고 대행권을 확보했다.

실제 계약금액은 판매관리수수료와 부가세를 합해 20% 이상 오르게 된다.
국전 관계자는 “액자형 판매를 기준으로 입찰가를 정했다. 어쨌든 경기가 관건이 될 것 같다”며 “보유 매체인 4호선 액자형 대행권 계약이 오는 8월에 끝나는 상황에서, 새로운 매체확보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애드맥스, 과천선 8개 역구내 대행권 확보
‘용산역-서부전자상가’는 경한A&C가 차지

철도광고가 최근 입찰에 부친 과천선 8개 역구내 광고매체 대행권 입찰에서 애드맥스(대표 권보원)가 3년간 사용료로 1억8,100만원을 제시해 신일광고를 따돌리고 해당 사업권을 차지했다.

과천선 8개역에는 선바위(2기), 경마공원(17기), 대공원(12기), 과천(5기), 정부과천청사(17기), 인덕원(14기), 평촌(12기), 범계(20기) 역이 포함됐다.

한편 ‘용산역-서부전자상가’ 연결통로의 광고매체 입찰에서는 3년간 사용료로 1억7,500만원을 써낸 경한A&C(대표 박창수)가 사업자로 선정됐다.

두건 모두 실제 계약가는 판매관리수수료와 부가세를 합해 20% 이상 오른 금액이다.


신우에스티, 2기 승강장 빔프로젝션 수주
3년간 사용료 15억1,100만원에 낙찰

오이넷의 사업권 반납으로 재입찰 시장에 나온 2기 지하철 승강장 동영상(빔 프로젝션 방식) 광고권을 신우에스티가 차지했다.

지난 1월 25일 도시철도공사 입찰실에서 치러진 해당 입찰에서 신우에스티는 3년간 사용료로 15억1,100만원을 제시해 오성기획을 따돌리고 사업자로 선정됐다. 광고물량은 기존 100기에서 80기로 줄었다.

신우에스티 관계자는 “매체 특성상 유지 관리비가 많이 드는 만큼, 판매율이 현 수준보다는 더 올라야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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