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보광고의 사업권 반납으로 재입찰에 부쳐진 일산선 160량 전동차내 대행권 입찰에서 국전(대표 윤병호)이 새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1월 24일 철도광고 입찰실에서 치러진 해당 입찰에서 국전은 3년간 사용료로 24억6,600만원을 써내 굿컴애드, 경한A&C 등을 따돌리고 대행권을 확보했다.
실제 계약금액은 판매관리수수료와 부가세를 합해 20% 이상 오르게 된다. 국전 관계자는 “액자형 판매를 기준으로 입찰가를 정했다. 어쨌든 경기가 관건이 될 것 같다”며 “보유 매체인 4호선 액자형 대행권 계약이 오는 8월에 끝나는 상황에서, 새로운 매체확보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애드맥스, 과천선 8개 역구내 대행권 확보 ‘용산역-서부전자상가’는 경한A&C가 차지
철도광고가 최근 입찰에 부친 과천선 8개 역구내 광고매체 대행권 입찰에서 애드맥스(대표 권보원)가 3년간 사용료로 1억8,100만원을 제시해 신일광고를 따돌리고 해당 사업권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