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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18:26

<71호>2008년 세계 와이드포맷 그래픽시장 94억 달러 육박

  • 2005-02-01 | 조회수 985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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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세계 와이드포맷 그래픽시장 94억 달러 육박
하드웨어 시장은 정체… 잉크, 소재시장 성장률 10% 안팎 될듯

세계 와이드포맷 그래픽시장이 오는 2008년 94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다.

디지털프린팅산업 컨설팅기관인 I.T.Strategies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와이드포맷 그래픽시장이 2003년 60억 달러 규모에서 9%의 누적연평균성장률(GAGR)을 기록하면서 오는 2008년에는 94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03년 전체시장의 70%를 차지했던 수성프린터시장은 에코 솔벤트, 플렛베드(평판) 등 새로운 프린터의 등장으로 시장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성, 솔벤트, 평판장비 등을 포함하는 하드웨어 규모는 2003년(13억 달러)과 2008년(14억 달러)간 누적성장률이 1%에 그쳐 전체시장에서의 점유율이 2003년 22%에서 2008년 15%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소재와 잉크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재시장은 비닐, 패브릭, 캔버스와 같은 특수소재의 사용증가로 꾸준한 성장을 기록, 2003년 24억 달러에서 2008년 41억 달러로 누적연평균성장률이 11%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잉크의 경우도 하드웨어 누적대수의 증가에 따라 2003년 24억 달러에서 2008년에는 39억 달러로 10%의 성장이 예상된다.

I.T.Strategies는 또 2003년 와이드포맷 그래픽시장 전체의 70%(42억 달러)에 달했던 수성 프린터시장은 2008년에는 54억 달러로 58%의 점유율을, 솔벤트 프린터시장은 26%(16억 달러)에서 35%(33억 달러)로, 평판 프린터시장은 4%(2억2,200만 달러)에서 7%(6억1,300만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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