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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18:06

<71호>LG전선그룹, ‘LS’로 CI 전격교체

  • 2005-02-01 | 조회수 1,05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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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선그룹, ‘LS’로 CI 전격교체
200여 대리점 간판… 3월 중순부터 본격 교체

LG그룹의 분가가 급진전돼 GS그룹에 이어 LG전선그룹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LG전선그룹은 지난달 19일 ‘LS’로 CI를 교체할 것을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선, LG산전 및 LG니꼬동제련 3사는 LS의 CI를 공동사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LG전선의 대리점 200여 곳의 간판은 3월 14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 이후 본격적으로 교체에 들어갈 예정이다.

LS전선그룹 홍보팀 한 관계자는 “사인 관련 매뉴얼은 아직 준비중에 있고 관련 대리점 200여 곳의 간판을 3월 14일 이후 본격적인 교체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룹의 새로운 사명으로 채택된 ‘LS’는 브랜드 전문업체가 제시한 ‘UB’ 등 4~5개의 최종 후보안 중 하나로, 지난해 말 사내 임직원 평가와 외부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그룹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LG전선, LG산전, LG니꼬동제련 3사는 향후 해외사업 전략에 따라 사명을 영문 이니셜 LS(Leading Solution)로 사용하기로 했다.

새로운 CI의 화살표 모양은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기업의 강한 의지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무한 성장기업을 나타내며, Red와 Blue Color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사고와 ‘LS’그룹의 투명성과 건실함을, 그리고 심볼의 부드러운 Line은 고객을 향한 ‘LS’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LS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기자간담회와 CI선포식, 그리고 선포식 이후 TV CF를 비롯해 인쇄광고 등 다양한 홍보광고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조기에 LS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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