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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18:05

<71호>KGB 택배, 로젠택배로 CI 교체

  • 2005-02-01 | 조회수 2,09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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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 택배, 로젠택배로 CI 교체
80개 지점 간판 교체… 2천여대 차량도 접목

KGB택배(대표 김금순)가 지난달 3일 로젠(LOGEN)택배로 CI를 교체했다.

로젠택배는 오랜 기간 KGB특급택배와의 상표분쟁으로 소모됐던 심적·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나고자 새로운 CI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로젠택배 기획실 한 관계자는 “KGB물류그룹에서 돈을 주고 사용했던 CI가 KGB특급택배와의 상표분쟁으로 번져 심적,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기존 택배시장에 차별화를 주기 위해 이번 CI를 교체하게 됐다”고 말했다.

로젠택배는 이번 CI 교체로 80여 곳 지점의 간판을 1억5,000만원을 들여 교체했고 2,100대 이상 되는 전국 택배차량에도 새 CI를 접목했다.

새롭게 교체된 CI의 의미는 신사다운 고품격 물류서비스를 추구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천부적인 소질을 가진 전문물류회사(사람)를 지향하는 정신이기도 하다는 것.

로젠택배는 Logistics(물류)와 Gentleman(신사)의 합성어로 물류신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또 Logicstics의 앞 철자인 L자를 형상화해 길(Road)을 표현했다.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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