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미국 청년이 자신의 이마를 광고판으로 사용하라며 인터넷 경매에 올려 낙찰된 데 이어 국내에서도 이마광고 경매가 등장했다.
전자상거래 사이트 옥션에 따르면 회원 김시중(34)씨는 최근 자신의 이마를 광고판으로 시작가 1천만원에 경매 매물로 내놓은 것. 자신을 한 병원 원무과장이라고 소개한 김씨는 “대학교 4학년 때 결혼한 뒤 10년만에 이혼위기에 처해있다”며 “신혼때 아내와 다짐했던 결혼 10주년 여행 약속을 지키고 싶다”고 경매참가 동기를 밝혔다.
한달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광고를 하되 기간은 협의 가능하며 이마가 좁다고 생각되면 옵션으로 삭발도 가능하다는 것이 김씨의 입장이다. [자료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