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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호>지하철공사 , 3호선 LCD동영상 재입찰키로
- 관리자 오래 전 2005.02.21 16:07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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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튜브 계약해지 후 새 사업자 찾기 나서
엠튜브의 계약해지로 사업 중단 사태에 놓였던 서울 지하철 3호선 차내 LCD동영상 대행권이 결국 입찰에 부쳐진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3월 3일 오후 2시 해당 사업권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동영상광고가 새로운 시장 만들기에 실패하면서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란 게 이번 입찰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전과 같은 고가의 사용료로는 채산성을 맞추기 어렵다는 걸 경험한 만큼, 합리적으로 사용료를 산정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해당 대행권의 사업기간은 시스템 설치기간 2개월을 포함해 5년 2개월 동안이며, 광고물량은 3호선 480량에 총 960대다.
엠튜브는 지난 2001년 9월부터 해당 사업권을 확보해 대행해 왔으나 영업부진과 높은 사용료를 감당하지 못해 지난해 10월 최종 계약해지가 된 바 있다.
특히 엠튜브가 유무선 통합 방식을 통한 실시간 동영상 구현이라는 간단치 않은 기술을 선보였던 터라 계약해지에 안타까움을 더했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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