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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15:48

<72호>눈부신 채널사인 ‘YTN간판 눈길 끄네~’

눈부신 채널사인 ‘YTN간판 눈길 끄네~’
채널 뚜껑은 플렉스, 3파장 FPL 190개로 발광… 반응 좋아 추가설치

YTN(대표 표완수)의 채널사인이 눈부시게 밝아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3월 YTN은 서울역 앞 신사옥으로 이전을 하면서 빌딩 상단 벽면에 채널사인을 설치했는데 주변 빌딩 채널사인 가운데 가장 밝은 빛을 내고 있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YTN 총무부 관계자는 “간판을 설치한뒤 어디에서 제작했느냐는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고휘도 간판을 설치함으로써 회사의 인지도가 많이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 YTN 간판은 애드참(대표 김동원)에서 제작 설치했다. 글자 한 개의 크기는 3.7×4m인 스테인리스 채널. 내부 광원으로 30W 3파장 컴팩트형(FPL) 형광램프 60여개가 들어갔고 채널캡은 플렉스를 사용했다. 영문글자 3개를 한 세트로 구성해 빌딩 상단 3면에 설치했다.

또한 현판 캐노피 간판은 상대적으로 작게 디자인했으며 광원으로 콜드캐소드를, 채널캡으로 PC를 사용했다. 현판 캐노피를 포함해 4개의 채널사인 제작 및 시공에 1억여원의 비용이 들었다.

애드참 김동원 사장은 “일반 형광등을 사용하려고 했지만 조도가 떨어질 것같아 가격이 갑절 정도 비싼 3파장 컴팩트형 형광램프를 사용했고 채널캡으로는 이음새가 나타나지 않는 플렉스를 사용했다”며 “원래 채널사인을 상단에 2개만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반응이 좋아 1개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말했다.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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