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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호>“축구장 A-보드에 고현정 떴다”
- 관리자 오래 전 2005.02.21 16:16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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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상암경기장에 이색광고판 선보여
‘축구공도 고현정 알아 봤으면~.’
지난 2월9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쿠웨이트의 월드컵 예선전에 관중들의 응원만큼이나 경기장을 뜨겁게 달군 광고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KT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무선 전화기 ‘안(Ann)’의 광고판이 바로 그것. 10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톱스타 고현정씨가 전화를 하며 웃고 있는 모습 옆에 ‘KT Ann’이라는 문구가 파란색과 빨간색 바탕에 선명하게 적혀 있다.
이번에 KT가 새롭게 선보인 광고판은 지금까지 축구는 물론 모든 스포츠 경기에서 광고모델의 얼굴을 담은 A-보드 광고로는 처음 있는 사례다.
이병우 KT 홍보실장은 “올들어 민영화 3주년을 맞는데,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단순한 브랜드만 담았던 기존의 A-보드 광고에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다는 의미에서 광고모델의 얼굴을 담은 이색적인 광고판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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