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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속보>최경완씨 폭력사건 동래경찰서로 이첩
- 관리자 오래 전 2005.03.07 17:50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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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완씨 폭력사건 동래경찰서로 이첩
협회 관계자들 현장목격 증언 엇갈려
협회 회의석상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고소된 최경완씨 사건은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고소인조사가 이뤄진데 이어 부산 동래경찰서로 이첩돼 피고소인 조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고소인과 피고소인의 주장은 물론이고 사건 현장을 목격한 목격자들의 증언도 확연히 엇갈리고 있어 실체적 진실 및 수사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씨는 이 사건이 본지에 보도되고 난 얼마 후 서울지부장 이한필씨를 폭행하거나 흉기를 꺼내 협박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는 등 본지 보도내용을 전면 부정하는 글을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그러나 이 글이 게시되자 당시 현장에 있었던 많은 지부장들은 최씨의 폭행 및 흉기위협 사실을 증언하는 한편 일부는 이를 문건으로 확인, 문건이 수사기관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그로부터 얼마후 최씨의 관장하에 있는 협회 기관지 사인스인코리아 3월호에는 최씨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울산지부장 이두수씨의 목격담이 게재됐다.
이 글에서 이씨는 자신이 목격한 바에 비춰 본지의 관련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른 음해성 보도라고 주장했다.
한편 최씨는 앞의 홈페이지 글에서 당시 현장에는 다수의 목격자들이 있었고 이중 자기편이라는 이유로 양심을 팔아 위증할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예고를 한 뒤 “사건현장에는 인생환갑을 넘긴 어르신 두 분도 계셨다”고 묘한 여운을 남겼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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