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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17:36

<73호>삼양C&C, 단성사 대행권 확보

삼양C&C, 단성사 대행권 확보
종로권 진출에 의미

삼양C&C가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7개관으로 확장 오픈한 종로 단성사 극장의 대행권을 확보했다. 삼양C&C는 현재 강변·명동·구로CGV 등 CGV 주요 사이트를 대행하고 있는 극장광고 전문 대행사다.

단성사의 광고대행사는 지난해 말 4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경쟁PT를 벌여 최종 삼양C&C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계약기간 및 조건 등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오픈 되지 않았다.

삼양C&C는 종로의 단성사 대행권을 확보함으로써 서울지역에서의 커버리지를 넓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삼양C&C 이회경 상무는 “서울에서 종로권 사이트가 없었는데, 이 지역을 커버할 수 있게 된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주요 도심 및 상권을 모두 커버하길 원하는 광고주의 니즈(needs)를 보다 만족시킬 수 있는 만큼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양C&C는 서울지역에서 주요 CGV극장 사이트 외에 단일 극장으로는 강남의 씨티극장과 신촌 녹색극장을 대행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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