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5.03.07 17:35

<73호>업계입찰소식

지하철공사
3호선 차내 LCD동영상 입찰 실패

엠튜브의 계약해지로 새 사업자 선정에 나선 3호선 차내 LCD동영상 대행권 입찰이 최종 유찰됐다.
지난 3월3일 지하철공사 입찰실에서 열린 해당 입찰에는 튜브애드컴과 에이아이인터내셔날코리아 2개사가 참가했으나, 모두 예가 미만으로 응찰에 유찰됐다. 공사는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낼 방침이다.

도시철도공사
월드컵경기장역 임대 사업권 유찰

서울시 도시철도공사가 지난 2월28일 입찰에 부친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의 여유 공간 임대사업자 선정 입찰이 등록한 업체가 없어 자동 유찰됐다.
공사는 여유 공간을 활용한 기업홍보관(제품전시 등) 및 래핑광고 사업권을 개발하고 입찰에 부쳤었다.
하지만 해당 역이 갖는 매체로서의 메리트가 떨어진다는 게 업계의 중론. 다음 입찰은 3월10일 오후 2시 공사 입찰실에서 열린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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