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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17:25

<73호>“구형프린터 가져오면 신장비 할인”

“구형프린터 가져오면 신장비 할인”
장비유통업계, 이달까지 ‘보상판매’행사 실시

실사장비유통업계가 새봄을 맞아 일정 가격을 보상해주는 중고프린터 보상판매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장비유통업체들이 전통적 성수기인 3월을 맞아 보상판매 행사를 집중적으로 펼치는 등 고객잡기에 나섰다.

한국HP는 지난 1~2월동안 진행했던 ‘반값의 행복’보상대축제를 오는 3월 말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형프린터를 HP디자인젯5500 시리즈로 교체하면 최고 50%까지 보상해 주며, 보상 없이 신규로 구매할 경우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프리미엄 선물을 제공한다.

HP공식지정 대리점들의 경우도 자체적인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세영씨앤씨그래픽스는 자사에서 판매하는 프로덕션 서버와 HP5500을 묶어 ‘2005 봄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장은테크의 국내대리점인 한국노바젯과 재현테크도 노바젯1000i 사인버전의 출시에 발맞춰 봄맞이 보상판매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노바젯1000i사인버전에 젯립을 포함해 구형프린터를 대상으로 보상판매 행사를 펼치면서 제품출시 초반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다.

코스테크도 새봄을 맞아 ‘스피드젯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테크는 스피드젯Ⅱ-64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00만원 상당의 정품잉크 34리터와 와사치 소프트립 풀 버전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최신 벌크잉크시스템을 무상 대여하는 이벤트를 펼치는 한편 JX2150, 노바젯500에 대해서는 소비자가격 기준으로 최대 600만원까지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3월 한달간이다.

마카스시스템도 노바젯500을 JV4-160으로 교체하는 소비자에게 할인된 가격에 장비를 판매하는 보상판매행사를 전개해 오고 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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