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5.03.22 16:31

<74호>‘대림 e-편한세상…’좋은 옥외광고상에

‘대림 e-편한세상…’좋은 옥외광고상에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 개최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는 ‘제1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대림산업의 ‘대림 e-편한세상 브랜드 이미지 2차’ 지하철광고(대홍기획)가 옥외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대림산업의 이 지하철광고는 싱싱한 초록 나뭇잎의 단순한 비주얼을 통해 친환경 아파트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의 경우 전파부문에서는 삼양식품의 ‘맛있는 삼양라면 시리즈’(제일기획)가, 인쇄부문은 서울우유의 ‘사랑한다면 하루 세 번 시리즈’(제일기획)가 각각 차지했다.

광고주협회는 지난 3월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대상 2편을 포함한 24편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2004년 한햇동안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접수한 이번 광고상에는 총 560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광고전문가와 소비자심사단, 소비자단체장 등의 3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지난 92년 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광고문화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좋은 광고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상으로, 올해로 13주년을 맞았다. <이민영 기자>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