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5.03.22 16:30

<74호>업계입찰소식

도시철도공사
‘6호선 분리’ 및 ‘5호선 외부’ 입찰 모두 실패

서울시 도시철도공사가 지난 3월8일과 16일 연이어 실시한 6호선 차내 분리입찰(액자형, 모서리형, 천정걸이형)이 모두 유찰된데 이어 최종 수의시담마저도 결렬됐다.
또 지난 3월18일 입찰을 실시한 5호선 전동차 외부 광고권도 새 사업자 선정에 실패했다.
업계 일부에서는 매체 메리트와 시장여건 등을 고려해 광고 부착량에 따른 영업수수료 산정 방식의 운영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펴고 있다.
5호선 외부 광고권의 다음 입찰은 3월29일 오후 2시30분 공사 입찰실에서 열린다.

애드맥스
경부선 전철 7개역 대행권 수주

철도광고가 지난 3월11일 입찰에 부친 경부선 전철 오산역 외 6개역 광고대행권 입찰에서 애드맥스(대표 권보원)가 사업권을 차지했다. 애드맥스는 해당 입찰에서 3년간 사용료로 2억1,120만원을 써내 인풍, 애드마기획, 신일광고, 광명애드, 한애드 등을 따돌리고 사업자로 선정됐다.
애드맥스 권보원 사장은 “천안역에 준해서 입찰가를 정했다. 이미 확보한 천안역과 연계해 1호선 연장 라인에 영업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찰 물량은 오산역 5기, 송탄역 1기, 서정리역 2기, 평택역 7기, 성환역 3기, 직산역 1기, 두정역 5기 등 총 24기 조명광고(W/C)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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