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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현수막시장의 새 패러다임 제시한다”
- 관리자 오래 전 2005.04.12 09:56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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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스시스템, 열전사 방식의 다이렉트날염기 전격 출시
실사출력 이상의 발색·견뢰도 구현… 깃발시장까지도 커버
“수나염→실사출력→이제는 다이렉트 날염이다.”
JV4-160으로 현수막시장을 리드해 온 마카스시스템(대표 임현순)이 이번에는 현수막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나섰다.
마카스시스템은 피에조방식의 고속 4헤드 프린터 ‘JV22 시리즈’에 발색기를 더한 다이렉트 날염 시스템을 이달 말 전격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마카스시스템이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다이렉트 날염 시스템’은 열전사 방식의 강점인 탁월한 발색과 내구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작업공정은 단순화한 것으로, JV22에서 나온 출력물이 곧바로 발색기를 통과하면서 전사 작업이 완료되는 원스톱 방식이다.
JV22에 잉크 트레이와 소재피딩장치를 추가해 현수막 제작용으로 장비를 최적화시켰으며 원단 및 잉크개발도 완벽하게 마친 상태다.
이 솔루션의 가장 큰 강점은 현수막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탁월한 발색을 구현한다는 점. 실사출력이나 나염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열전사의 발색에 견줄만한 생생하고 선명한 색감을 구현한다. 일반 현수막보다 내구성, 내광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 가운데 하나다.
기존에 실사출력이나 열전사로 커버할 수 없었던 깃발시장까지를 아우를 수 있다는 점도 다이렉트 날염 시스템이 갖는 차별화된 특징 가운데 하나다.
마카스시스템의 이번 제품출시는 지난해 코사인전에서 시제품을 선보인 이후 수개월의 보완·검증과정을 거친 것으로, 여러 업체들이 관련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먼저 포문을 연 셈이 됐다.
마카스시스템은 디지털프린팅업계의 리더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로 초반 바람몰이를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 허재 부장은 “다이렉트 날염 시스템은 발색이나 내구성, 내광성 등 모든 면에서 기존 실사출력 방식보다 월등히 앞서는 새로운 솔루션”이라면서 “가격 일변도의 천편일률적인 현수막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불어넣고 고부가가치를 유도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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